" 네가 옳다면 화낼 필요가 없으며, 네가 틀렸다면 화낼 자격이 없다. " - 간디 모든 건 결과로 보여주면 돼. 결국, 누가 마지막에 웃느냐 하는 문제이거든. 답답해 할 것도, 애써 설득하느라 진을 뺄 것도 없이 그저 묵묵히 걸어가면 되는 거야. :)